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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산업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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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서번호 : 2013052201      ( 2013-05-22 18:25:11 )

[모바일앱 동향] 카카오, 게임 외 부가서비스 활성화에는 실패...설치율 10% 이하로 one of them 전락

[Comments] 
 
카카오톡의 인기를 바탕으로 카카오스토리와 게임 플랫폼을 성공시키며 모바일 시장의 최대 다크호스로 부상한 카카오가 야심차게 선보인 ‘카카오 아지트’, ‘카카오 앨범’, ‘카카오 플레이스’, ‘카카오 페이지’ 등의 부가서비스들이 예상외로 부진한 성과를 보이고 있음. 특히 최근에는 카카오 게임의 인기마저 줄어들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카카오 성공신화가 멈출 가능성이 높아짐.

이와 관련해 ATLAS가 전국의 안드로이드폰 이용자 10만명의 앱 이용 로그에 기반해 모바일앱 이용동향을 분석하는 ATLAS App Index를 통해 최근 5주간 카카오의 부가서비스 이용행태에 대해 조사한 바에 따르면, 카카오가 직접 제공하는 부가서비스의 경우 카카오스토리를 제외하면 모두 10% 이하의 설치율을 기록함. 특히 카카오 앨범만 6%의 설치율을 기록했을 뿐, 카카오 플레이스와 페이지는 1%대의 설치율을 기록. 반면 카카오톡과 카카오스토리는 각각 99%와 85% 설치율로 여전히 메시징 및 사진기반 SNS의 사실상 표준 서비스로 자리잡고 있음.

최근 5주간 Kakao가 서비스하는 앱에 대한 평균 DAU에서도 카카오톡은 1,717만명, 카카오 스토리 948만명을 기록한 반면, 카카오 앨범 6만3천명, 카카오 아지트 3만1천명, 카카오 플레이스와 카카오 페이지는 각각 8천명을 기록. 카카오홈의 경우 3천여명으로 나타났으나, 런칭한지 얼마 지나지 않은 시점이기에 가능성은 더 두고 봐야 할 것으로 보임. 이 같은 수치들은 카카오톡과 카카오 스토리의 경우 서비스 초기에는 특별한 경쟁앱이 없어 사용자 기반을 다진 반면, 후속 서비스의 경우 이미 다양한 경쟁 앱이 있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됨. 즉, 카카오의 부가 서비스들이 ‘one of them’이 되고 있는 것.

문제는 카카오가 카카오톡과 카카오 스토리는 유저들을 끌어들이는 유인재로서의 역할이 크고 게임과 부가서비스에서 수익을 창출한다는 것. 물론 아직 카카오 게임의 인기는 상당히 높은 편이지만, 최근 이에 대한 피로도가 증가하고 있다는 것은 부정적 신호임. 즉, 카카오가 야심차게 준비하는 새로운 서비스들이 수익 창출에 거의 기여를 하지 못하는 것으로 추정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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