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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산업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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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서번호 : 2013052102      ( 2013-05-21 15:47:43 )

모바일게임, 脫카카오 경향 늘어나...카카오 부가서비스 전체의 피로도 증가에 주목해야

[Facts] 
 
*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脫카카오’ 현상이 증가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고 5월21일 뉴스토마토誌가 보도. 그 이유로 ‘카카오 게임하기’ 내에서 양극화 현상이 심화됨에 따라 제휴를 맺어도 성과를 내지 못하는 경우가 증가한다는 것과 복잡한 유통구조로 인해 실제 개발사들이 얻는 수익이 크지 않다는 것이 지적됨.

* 또한 이용자 선호 게임 트렌드가 변화하고 있다는 점도 지적되고 있음. ‘카카오 게임하기’에 입점된 대부분의 게임은 캐쥬얼게임으로 콘텐츠 소비가 빠르고 게임 수명주기가 짧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음. 이에 게임사들도 캐주얼게임이 아닌 작품성 있는 게임에 집중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음. 실제로 최근 '밀리언아서', '퍼즐앤드래곤', '피쉬아일랜드' 등 ‘카카오 게임하기’에 입점하지 않는 게임들이 성공을 거두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음. 

[키워드 : 게임, 카카오, 카카오 게임하기, 모바일게임, 트렌드, 탈 카카오]


[Comments] 
 
카카오는 자체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을 시작으로 ‘카카오스토리’, ‘카카오 게임하기’ 등 다양한 서비스를 연달아 히트시키며 국내 모바일 산업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업체로 급부상함. 특히 자체 모바일 메신저를 이용하는 유저들의 인맥을 적극 활용하는 게임 플랫폼은 국내뿐 아니라 해외 업체들에게도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는데 성공. 그러나 최근 ‘카카오 게임하기’의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고 이용자들의 게임 이용행태가 변화함에 따라 ‘카카오 게임하기’의 영향력이 지속될지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음. 실제로 ATLAS App Index에 따르면 주요 카카오 게임의 DAU는 하락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신작 효과도 감소하는 등 모바일 게임에 대한 이용자들의 피로도가 증가하는 모습을 보이기 시작함.

중요한 점은 이 같은 ‘카카오 게임하기’의 열풍 감소가 카카오톡 기반의 여러 부가서비스로 전이될 수 가능성이 있는가 하는 점. 카카오는 ‘카카오 플레이스’, ‘카카오 페이지’, ‘카카오 앨범’과 같은 신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있지만 과거와 같은 성공사례는 만들어지지 못하고 있음. 아직 초기에 불과하지만 지난달 출시된 ‘카카오 페이지’의 경우 실제 이용자 수가 전체 안드로이드폰 이용자의 1% 수준인 19만명에 그치고 있다는 언론보도가 있었으며, ‘카카오 플레이스'와 ‘카카오 앨범’역시 지난 ‘카카오스토리’ 등과 같은 서비스와 비교했을 때 현저히 못 미치는 성과를 보이고 있음. 이는 카카오의 영향력이 과거에 비해 점차 줄어들고 있다는 사실을 말하는 것일 수 있음. 게임뿐 아니라 카카오의 서비스들 전체에 대한 피로도가 증가할 경우, 네이버나 다음 등 기존 서비스 자산을 갖고 있는 포털에 비해 그 타격은 더욱 커질 수 있음. 

카카오로서는 멀티디바이스 환경에 대한 대응뿐 아니라 카카오 플랫폼 기반의 서비스에 대한 이용자들의 흥미와 이용률을 높일 수 있는 방안 마련이 시급해지고 있는 것임.


[참고자료] 
1. “모바일게임, '포스트 카카오시대'가 온다”

2. [스마트 앱 랭킹]<29>'쿠키런' 선전에도…카카오 게임 유저 더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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